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카페창업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KB자영업 분석 보고서,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 여건 분석에 따르면 2019년 7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7.1만 개의 커피전문점이 영업 중이다. 또한, 커피전문점은 음식점 대비 단독 운영 매장 비중이 높고 상대적으로 영업시간이 길며 흑자 매장의 영업이익률이 음식점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미 포화상태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카페창업이 꾸준히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로는 초보자도 도전하기 쉽고 관리가 수월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리고 테이크아웃 중심의 10평 미만의 소규모 창업도 가능하고 3~40평 이상의 여유있는 평수까지 예비창업자가 원하는 대로 상권의 특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카페창업비용은 개인 카페의 경우 집기류를 중고를 사용하는지, 인테리어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에 따라 비용이 많이 나오거나 절감할 수도 있어 정확한 예산 측정이 어렵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브랜드 홈페이지에 공개된 비용을 통해 대략 카페창업비용을 알 수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카페창업비용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상세히 보면 알겠지만 항목마다 다르게 비용이 책정되어 있으며 똑같은 평수로 창업을 한다고 해도 가맹본부마다 다르다. 또한 별도로 나뉘는 추가 항복들도 있을 수 있어 가맹 상담을 받을 때 꼼꼼하게 질문을 한 후 최종 금액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생각해놓은 브랜드가 있다면 가맹지원팀과 1:1로 상담을 진행하거나, 창업설명회를 참여해 상담해보는 것이 좋다. 

이전부터 합리적인 카페창업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은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있다. 바로 ‘카페루앤비다’ 카페루앤비는 여성 CEO인 이용숙 대표가 청주에서 직접 카페를 운영한 노하우로 성장해온 브랜드로 이용숙 대표의 성공스토리와 회사 운영 방침 등이 예비 창업자들의 공감대를 얻어, 특히 비슷한 상황의 여성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페루앤비는 25평대를 창업비용 3천만 원을 기준으로 잡고 시작할 수 있는데, 이런 비용 절감의 이유는 바로 점주가 원할 경우 직접 시공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카페창업비용이 드는 인테리어를 본사에 맡겨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필요할 경우 점주 직접 시공으로 카페창업비용을 절감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을 면제해주고 있어 별도로 들어가는 창업비용도 절감해 상대적으로 넓은 평수로 오픈을 하더라도 카페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 최근 4~5월 오픈했거나 준비중인 매장 모두 30평 이상이다. 

실제 창업자인 예산터미널점 가맹점주는 “창업 시 면제해주는 부분이 많아 좋았다. 또 오픈을 준비했던 매장이 인테리어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곳이라 인테리어를 다시 하기엔 비용 부담이 많아 걱정했다. 그런데 카페루앤비에서는 기존 인테리어를 유지하되 루앤비의 색깔을 입힐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라고 언급했다. 

카페루앤비는 1:1 맞춤 상담을 위해 창업지원팀에서 예약제를 통해 개별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창업자들의 사례와 카페창업비용 프로모션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