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의 수익보다 가맹점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카페 루앤비 프랜차이즈 이용숙 대표.
그녀는 청주와 광명에 포르타 커피 바리스타 학원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주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지원하고 있는데,
카페 루앤비가 국민커피로 거듭나기 위한 그녀의 도전을 소개한다.
본사의 수익보다 가맹점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카페 루앤비 프랜차이즈 이용숙 대표.
그녀는 청주와 광명에 포르타 커피 바리스타 학원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주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지원하고 있는데,
카페 루앤비가 국민커피로 거듭나기 위한 그녀의 도전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