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루앤비’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전용 어플과 딜리버리 서비스 도입

 

 

 

 

 

 

현대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20세 이상 인구의 연간 1인당 커피소비량은 약 353잔으로, 세계 인구 연간 1인당 소비량 132잔의 3배에 달하며 국내 커피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약 7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3년에는 시장규모가 약 9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카페 창업은 여전히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매장운영의 편의성으로 초보창업자들의 진입문턱이 낮아 청년창업부터 은퇴창업까지 신규창업아이템으로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

그러나 레드오션으로 평가받는 카페창업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인지도나 유행이 아닌 소비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만족에 우선하는 경쟁력부터 갖춰야 한다.

커피창업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배달서비스 도입으로 매장의 월 매출액이 2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달 컨셉의 세트메뉴를 접목시킨 딜리버리형 카페는 평수대비 수익률을 극대화 해 업종변경창업이나 소자본커피숍창업에 용이하다.

여기에 추후 출시예정인 ‘카페루앤비’ 결제 전용 어플은 매장에 줄을 서지 않고도 매장에 도착하기 전 미리 주문과 배달이 가능한 스마트오더(원격주문)기능 및 전자스탬프와 포인트 적립, 선불 충전시스템, 쿠폰, 이벤트 참여 등 각종 고객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카페 루앤비’ 관계자는 “최근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이 고객 유치와 매출증대를 위해 자체 개발한 앱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로 카페 루앤비도 전용 어플을 통한 소비자들과의 직접 소통으로 가맹점의 쿠폰발급 및 이벤트 홍보가 가능해져 매장 재방문율도 높이고 신규고객유입효과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카페루앤비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inforest Alliance, RA) 인증을 받은 고품격 프리미엄 원두로 커피를 제조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주의 수익률까지 높였다.

커피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는 가맹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 감리비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해 주고 인테리어 자율시공을 도입한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이후에도 본사 가맹관리팀의 맞춤형 밀착 매출관리로 안정적 매장운영 시스템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신메뉴개발, 고객응대와 서비스교육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프랜차이즈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초보창업자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청 정식인가를 받은 자체 운영 아카데미에서 그룹별 5~6인 이하의 소규모 인원으로 체계적인 1:1 맞춤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직원과 매장운영노하우, 각종 특색 있는 메뉴 제조, 서비스 교육 등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카페창업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의 창업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