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루앤비가 퍼스트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원가관리와 테이크아웃으로 품질은 좋으면서 ‘가격의 거품을 빼는 것’과 ‘데일리 커피’라는 컨셉으로 사업을 성공시킨 카페루앤비의 스토리가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