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9월 17일자 신문에 카페루앤비 프로모션 내용이 실렸습니다.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커피창업 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는 예비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의 일시적 면제와 인테리어 자체 시공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과거 기호식품으로 인식됐었던 커피는 이제 전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필수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카페 프랜차이즈와 개인카페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커피창업을 염두해 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카페창업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카페창업 시 최소의 비용으로 높은 창출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본사의 지원 프로모션 등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카페루앤비’는 프리미엄 인테리어는 물론 HACCP인증을 받은 아라비카 고급 원두만을 사용하여, 품질을 높이고 아메리카노 1800~2000원의 착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가맹점의 매출상승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루앤비’ 관계자는 “매장 오픈 이후에도 본사 슈퍼바이저가 매달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를 비롯해 고객응대 및 매출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많은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인테리어나 분위기, 소품 등에 집중하면서 메뉴 개발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카페루앤비는 음료, 커피, 브런치 등 끊임없는 메뉴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루앤비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14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예비창업자 및 가맹점주들을 위한 폭넓은 지원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카페루앤비 창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